세계투데이 - 삼청동 야외에서 즐기는 문화공연 ′돗자리음악회′

삼청동주민센터(동장 안영미)는 오후 4시 삼청동 한벽원갤러리 야외정원(삼청로 83)에서 개최되는 돗자리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시작돼 올해 206회를 맞았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벽원갤러리 야외정원(삼청로 83)에서 봄맞이 돗자리음악회가 열린다. 

삼청동주민센터(동장 안영미)는 오후 4시 삼청동 한벽원갤러리 야외정원(삼청로 83)에서 개최되는 돗자리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시작돼 올해 206회를 맞았다.

삼청동 주민들과 지역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펼쳐진다. 1부에서는 첼로 연주와 바리톤 독창, 이어 2부에서는 가야금 병창, 해금 독주, 북난타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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