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목사 임동진, 유튜브 채널 ‘임동진TV’ 공식 개국

사회 / 노승빈 기자 / 2026-09-14 1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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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대와 소통하는 신앙의 지혜… 연기와 목회 넘어 새로운 미디어 선교 지평 열어

 

▲ 임동진 TV 유튜브 캡쳐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이자 은퇴 목사인 임동진 목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앙 소통과 미디어 사역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임동진TV’를 개국했다.

 

1964년 연극계로 데뷔해 50년 넘는 세월 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임동진 목사는, 지난 2001년 생사의 기로였던 뇌경색을 극복한 후 신학을 거쳐 루터교 목사로 안수받았다. 이후 열린문교회 초대 담임목사로 10년간 목회 사역을 완수하고 정년 은퇴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배우와 목회자의 길을 조화롭게 걸으며 ‘인생 3막’의 활발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임동진 목사는 채널 개국을 알리는 첫 영상을 통해 “오랜 배우 생활 속 이야기부터 사람과 삶, 그리고 지금의 일상까지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유튜브 개국 소감을 밝혔다. 

 

‘임동진TV’는 단순한 간증이나 일방향적 설교를 넘어, 시청자들과 깊이 있게 교감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 방향으로는 ▲신앙인과 구기독교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앙의 깊은 대화’, ▲기성세대에게는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젊은 세대에게는 지혜를 전하는 추억과 소통의 이야기, ▲삶의 고비마다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덤으로 얻은 삶’의 간증 등이 꼽힌다. 

 

과거 CBS 《새롭게 하소서》 진행 및 기독교 극단 ‘예맥’ 활동 등 문화 사역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던 임동진 목사는 이번 유튜브 개국을 통해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다음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세상 속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포부다. 

 

임동진 목사는 “여러분과 함께 신앙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구독과 알람 설정, 따뜻한 댓글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열심히 소통하며 다가가겠다”고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배우의 깊은 연륜과 목회자의 따뜻한 영적 통찰이 담긴 ‘임동진TV’는 영적으로 갈급한 현대인들과 소통이 필요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진 TV
https://youtu.be/cC-SI3z8gb8?si=MBmMINKGGcUbQ0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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