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합창단, 세계 합창 지휘자들을 기립 박수하게 하다
- 문화정보 / 한상옥 기자 / 2026-09-18 13:29:35
세계 합창계에 강렬한 인상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지훈)이 세계적인 합창음악 국제행사인 ‘WSCM 2026 Macao(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세계 각국의 지휘자와 합창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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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M 2026 마카오 무대서 세계 12개 초청 합창단 ▲ |
안산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IFCM)이 선정한 세계 12개 초청 합창단 중 하나로 초청되어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WSCM 2026 무대에 올랐다.
WSCM(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은 세계합창연맹(IFCM)이 개최하는 세계적인 합창음악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합창단과 지휘자, 작곡가, 음악학자 및 합창 관계자들이 모여 공연과 학술 프로그램, 음악적 교류를 펼치는 세계 합창계의 대표적인 무대다.
WSCM 2026의 주제인 ‘미래를 재상상(Reimagining the Future)에 안산시립합창단은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쾌지나 칭칭’을 비롯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합창음악으로 재해석해 안산시립합창단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기량과 완성도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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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M 2026 마카오 무대서 세계 12개 초청 합창단 ▲ |
특히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음악적 에너지에 감각적인 의상과 새로운 무대 연출을 더해 음악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했다. 전통과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시립합창단만의 유니크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이번 WSCM 공연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참석한 관객의 기립박수와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안산시립합창단의 예술적 경쟁력과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2022 취임한 박지훈 상임지휘자와 함께하며 안산시립합창단은 박지훈 지휘자만의 작품 해석으로 음악적 색채를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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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지훈) ▲ |
이번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감각적인 표현을 선보이며 변화를 보여줬고, 세계 합창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예술적 전통과 박지훈 상임지휘자만의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자 한국 합창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국 합창음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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