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교회, ‘영성과 복음’ 주제로 2026 가을 부흥회 개최
-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09-13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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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전하는 정철웅 목사와 찬양하는 손영진 사모 |
대한예수교장로회 칼빈교회(담임 강민석 목사)는 지난 2026년 9월 13일 주일 칼빈교회 본당에서 ‘영성과 복음’을 주제로 ‘2026 가을 부흥회’를 은혜리에 개최했다.
깊어가는 가을 영성 회복과 복음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마련된 이번 부흥회에는 리버티신학교 신학석사이자 버지니아신학교 구약교수, HIM Ministry 대표 및 알타이선교회 순회선교사로 활동 중인 정철웅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큰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집회는 오전부터 말씀과 찬양이 어우러진 풍성한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오전 9시 30분에 드려진 주일 1부 예배에서는 정철웅 목사가 삼상 16:11-12, 행 13:22 본문을 바탕으로 “그를 데려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오전 11시에 드려진 주일 2부 예배에서는 딤후 1:13-18 본문을 통해 “이름없이, 이름도 없이”라는 제목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극동방송 복음성가대회 은상 및 한국 복음성가 대상 수상자이자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으로 잘 알려진 CCM 찬양사역자 손영진 사모가 함께하는 찬양축제가 펼쳐져 ‘사랑의 종소리’, ‘옥합을 깨뜨려’ 등 은혜로운 찬양으로 성도들과 깊은 은혜를 나누며 모든 순서를 은성 가운데 마쳤다.
개혁신학의 요람인 칼빈대학교에 소속된 장로교회인 칼빈교회(담임 강민석 목사)는 건강한 개혁주의 토대 위에 다음 세대를 세우며 대학 캠퍼스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언제든지 열려 있는 따뜻한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칼빈교회를 이끄는 강민석 담임목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뉴저지공과대학교(B.S.)와 컬럼비아대학교(M.S.)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리폼드신학대학원(M.Div.)과 고든-콘웰신학대학원(Th.M.)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그레이스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다음 세대의 신앙 회복과 청년 사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칼빈대학교 교육 및 교수, 그리고 칼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평양 노회에 소속되어 신실하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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