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락교회, 김장환·김요셉·김요한 삼부자 초청 가을 부흥회 성황리 개최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09-13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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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대와 시대를 넘어선 복음의 능력... 온전한 헌신과 순종 결단"

▲ 좌부터 김요셉 목사, 김요한 목사, 김장환 목사

 

인천영락교회(한은택 담임목사)가 가을을 맞아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영적 부흥을 위해 개최한 '삼부자 부흥회'가 큰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집회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사흘간 이어졌으며, 한국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 가문인 김장환 목사 일가의 세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말씀과 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첫째 날 (9월 11일)은 김요셉 목사가 "다음세대와 가정의 영적 회복"이란 제목으로 11일(금) 저녁, 중앙기독학교 이사장인 김요셉 목사가 포문을 열었다. 김 목사는 이날 가정과 다음세대가 직면한 영적 도전 속에서 부모와 성도가 지향해야 할 신앙의 본질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도전과 위기의 순간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하며, 학교와 가정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은혜의 사례들을 나눴다. 참석한 성도들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기도의 파수꾼으로 다시 서기로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둘째 날 (9월 12일) 김요한 목사는 "선한 청지기의 삶과 실천적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12일(토) 새벽 및 저녁 집회를 인도한 선한청지기 대표 김요한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감당해야 할 청지기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도가 가진 모든 소유와 시간이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고, 일상의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는 실천적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촉구해 큰 울림을 주었다.

 

셋째 날 (9월 13일)  김장환 목사는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흥회의 대미는 13일(주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장식했다. 한국 교회와 세계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해 온 김장환 목사는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특유의 유머, 그리고 강력한 복음의 호소력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 목사는 평생을 복음 전파에 헌신하며 체험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며, 성도들에게 어떤 환난과 역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김 목사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아멘으로 화답했고, 한국 교회의 영적 갱신과 부흥을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를 드렸다.

 

이번 삼부자 부흥회를 이끈 한은택 담임목사는 "세 분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천영락교회 성도들에게 각별한 은혜와 도전을 부어주셨다"며, "이번 집회를 계기로 온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더욱 신실하게 감당하고, 가정과 다음세대가 살아나는 영적 부흥의 역사가 지속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인천영락교회는 이번 부흥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지역 사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에 위치한 인천영락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는 ‘생명 다해 예배하는 교회’라는 뚜렷한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섬겨나가는 복음의 등대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영적 전통을 이어온 인천영락교회는 오늘날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며 역동적인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깊이 있는 말씀 사역과 따뜻한 소통의 리더십을 겸비한 한은택 담임목사가 있다. 한은택 목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후 수지영락교회와 산본양문교회에서 부교역자로 풍부한 현장 목회 경험을 쌓았으며, 한국 교회 대형 사역지인 사랑의교회에서 청년부 부목사로 섬기며 다음세대와 청년 사역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모교회인 영락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깊은 영성과 행정력을 다진 바 있다.

 

이후 고창곤 목사의 후임으로 인천영락교회 위임목사로 부임한 한은택 목사는 성도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랑과 본질에 집중하는 목회 철학으로 교회를 이끌고 있다. 강단에서는 오직 복음의 진리만을 타협 없이 선포하면서도,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품어주는 목회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목회 현장뿐만 아니라 신학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현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실천신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워가는 일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목사의 영적 리더십과 전 성도의 온전한 헌신이 어우러진 인천영락교회는, 앞으로도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본질에 충실한 교회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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