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소영, 오는 3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귀국 독창회 개최
- 전시/공연/신간 / 노승빈 기자 / 2026-03-01 13:28:10
ㆍ탄탄한 음악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유럽 무대 섭렵한 실력파 소프라노
ㆍ스카를라티, 슈트라우스, 구노 등 정통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 선보여
깊이 있는 해석과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럽 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온 소프라노 박소영이 오는 2026년 3월 15일(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창회는 소프라노 박소영이 독일과 유럽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마치고 국내 청중들과 본격적으로 마주하는 첫 공식 무대다. 그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 그리고 현대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언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이 인정한 차세대 소프라노의 귀환
소프라노 박소영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석사과정(Master)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뛰어난 성적으로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유학 시절부터 잘츠부르크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1위를 비롯해,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독일 마인츠 주 정부 장학생(ZIRP)으로 선발되는 등 예술적 역량을 높이 평가받기도 했다.
가곡의 서정과 아리아의 드라마가 공존하는 무대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소프라노 박소영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눈에 보여준다.
A. Scarlatti의 '3 Neapolitan Songs'로 문을 열어 이탈리아 가곡의 정수를 전하고,
R. Strauss의 '5 Kleine Lieder, Op. 69'를 통해 독일 리트의 섬세한 감성을 노래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C. Gounod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A. Catalani의 오페라 <라 왈리> 중 '그렇다면 멀리 떠나겠어요' 등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아리아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 가곡 김효근(김홍)의 '꽃잎 인연'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양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교회음악대학을 졸업하고 경기필하모닉, KBS교향악단 객원 피아니스트를 역임한 실력파 피아니스트 임소현이 함께하여 완벽한 호흡을 맞춘다.
"관객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자이자 연주자"
현재 경북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소프라노 박소영은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를 아우르며 관객들과 진심 어린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드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선화음악동문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음대 동문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20,000원(학생 50% 할인)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정보]
일시: 2026년 3월 15일 (일) 오후 8:00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출연: 소프라노 박소영, 피아노 임소현
공연문의: 리드예술기획 (02-518-9792)
ㆍ스카를라티, 슈트라우스, 구노 등 정통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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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박소영, 오는 3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귀국 독창회 포스터 |
깊이 있는 해석과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럽 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온 소프라노 박소영이 오는 2026년 3월 15일(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창회는 소프라노 박소영이 독일과 유럽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마치고 국내 청중들과 본격적으로 마주하는 첫 공식 무대다. 그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 그리고 현대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언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이 인정한 차세대 소프라노의 귀환
소프라노 박소영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석사과정(Master)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뛰어난 성적으로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유학 시절부터 잘츠부르크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1위를 비롯해,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독일 마인츠 주 정부 장학생(ZIRP)으로 선발되는 등 예술적 역량을 높이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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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박소영, 오는 3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귀국 독창회 내용 |
가곡의 서정과 아리아의 드라마가 공존하는 무대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소프라노 박소영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눈에 보여준다.
A. Scarlatti의 '3 Neapolitan Songs'로 문을 열어 이탈리아 가곡의 정수를 전하고,
R. Strauss의 '5 Kleine Lieder, Op. 69'를 통해 독일 리트의 섬세한 감성을 노래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C. Gounod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A. Catalani의 오페라 <라 왈리> 중 '그렇다면 멀리 떠나겠어요' 등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아리아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 가곡 김효근(김홍)의 '꽃잎 인연'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양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교회음악대학을 졸업하고 경기필하모닉, KBS교향악단 객원 피아니스트를 역임한 실력파 피아니스트 임소현이 함께하여 완벽한 호흡을 맞춘다.
"관객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자이자 연주자"
현재 경북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소프라노 박소영은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를 아우르며 관객들과 진심 어린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드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선화음악동문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음대 동문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20,000원(학생 50% 할인)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정보]
일시: 2026년 3월 15일 (일) 오후 8:00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출연: 소프라노 박소영, 피아노 임소현
공연문의: 리드예술기획 (02-518-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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