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무슬림 선교의 문은 섬김에서”… 김형석 박사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 출간
- 전시/공연/신간 / 노승빈 기자 / 2026-06-01 2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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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저 | D&V(Dream&Vision) | 2026 | 512쪽 | 25,000원 |
김형석 박사(김시므온)가 중동 난민, 무슬림 선교, 이슬람 교리, 그리고 디아코니아(‘기독교 섬김과 봉사’를 총칭하는 헬라어)를 주제로 한 신학 서적을 출간했다.
저자는 그동안 중동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사건, 시리아 난민의 현실을 객관적인 취재 보도와 기독교적 시각으로 해설해 왔다. 이번 저서에서 저자는 중동 난민과 무슬림 선교의 현실을 다루는 한편, 무슬림이 기독교 복음을 거부하게 되는 이슬람 교리의 구조를 분석했다. 또한 ‘섬기는 자’ 곧 디아코노스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조명하며, 오늘의 교회와 사역자, 성도가 회복해야 할 디아코니아의 방향을 제시했다.
저자는 그동안 시리아, 오스트리아, 요르단 등지에서 무슬림과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난민들을 섬겨 왔다. 현재는 국제사랑의봉사단 중동 지역 NGO 대표로서, 현지의 여러 국적 선교사와 협업하며 중동의 난민과 무슬림들을 섬기고 있다.
2026년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20억 명에 달하며, 머지않아 기독교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에도 약 30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 곁의 이웃으로 찾아온 무슬림을 어떻게 이해하고 섬겨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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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저 | D&V(Dream&Vision) | 2026 | 512쪽 | 25,000원 |
이 책은 무슬림이 무엇을 믿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 구조 가운데 어떤 요소가 기독교 복음을 거부하게 만드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특히 저자는 이슬람 신학의 핵심 교리들을 아랍어 원문 분석과 함께 설명하며, 왜 무슬림들이 교리적으로 기독교 복음을 거부할 수밖에 없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또한 그는 ‘보이는 말씀’으로서의 디아코니아 실천이야말로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이며, 이슬람 선교의 문을 열고 무슬림이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이끄는 성경적 통로임을 강조한다.
“선교와 디아코니아”를 전공한 신학박사(Ph.D.)인 저자는 탄탄한 선교신학 이론과 다양한 현장 선교 경험과 아랍어 사역자로서 이슬람 교리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무슬림 선교의 실제적 이해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문학석사이기도 한 저자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가 더해진 이 책은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무슬림 선교를 감당하는 선교사들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 신학도들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이슬람이라는 종교와 무슬림 신자, 그리고 난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며, 세상을 섬기는 빛과 소금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선교학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은 전국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512쪽으로 구성됐다. 정가는 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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