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홍보대사 이다연 프로,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10승 위업 달성
- 스포츠/여행/레저 / 노승빈 기자 / 2026-08-04 09:42:50
| ▲ SBS 골프방송 사진캡쳐 |
철저한 신앙과 굳건한 믿음으로 역경 딛고 KLPGA 통산 10승의 감격 안아
극동방송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오뚝이 골퍼’ 이다연 프로(29·메디힐)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승이라는 눈부신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다연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KLPGA 역대 17번째로 통산 10승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많은 부상과 시련을 이겨내고 이뤄낸 이번 2026년 우승은 그녀의 깊은 신앙심과 철저한 자기관리 속에서 맺어진 결실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극동방송 홍보대사로서 전한 은혜의 신앙 고백
평소 극동방송 홍보대사로서 복음 전파와 선한 나눔에 앞장서 온 이다연 프로는 우승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고백과 함께 큰 힘이 되었던 성경 말씀을 나누었다.
그녀는 경기 중 찾아온 수많은 위기와 연약한 순간들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은혜를 의지했다고 전하며, 우승 인터뷰 방송에서 깊은 울림을 주는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12장 9절을 암송했다.
“[고후 12:9]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다연 프로는 “선수 생활 동안 겪었던 수많은 약함과 한계 부딪힐 때마다, 나의 연약함을 통해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난다는 말씀을 붙들었다”며, “지치고 쓰러질 때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 하나님과 늘 기도로 함께해 준 동역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오로라 우승으로 증명한 꺾이지 않는 믿음의 행보
극동방송 홍보대사로서 언제나 신실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온 이다연 프로는 이번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을 통해 실력과 믿음을 모두 갖춘 정상급 골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며 거둔 이번 우승은, 수 많은 골프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깊은 신앙의 도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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