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52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거행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10-18 2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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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가정예배에서 시작해 1년 만에 공식 임직자 세우며 새로운 도약 선포
ㆍ오병이어의 기적과 하나님 나라 비전 품고 영혼 구원과 다음 세대 세움에 전력

 

▲ 환영사를 전하는 최성은 담임목사

 

미라클52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10월 18일 오후 4시, 창립 1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몇 가정이 모여 시작한 가정예배에서 지하 공간의 ‘미드바르 예배’를 거쳐 창립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간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뤄낸 부흥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창립기념 감사예배는 M52찬양팀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김종훈 목사(오산 침례교회)의 대표기도와 한국 장로 성가단(지휘 이철웅, 단장 이형욱 장로)의 특별찬양으로 드려졌다. 설교를 맡은 김학유 총장(전 합동 신학교 대학원 총장)은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 3:15)’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고난의 한복판에서 세워진 미라클52교회가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화종부 목사(남서울 교회), 김형준 목사(동안 교회), 주승중 목사(주안 장로 교회)의 영상 축사와 이재희 총교장(경기 수원 외국인 학교), 김선배 총회장(기독교 침례교 제82대), 유원식 회장(샘물 호스피스 선교 회장)의 격려사가 전해져 창립 1주년의 기쁨을 더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교회의 충성된 교우들을 공적으로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안수집사로 김종헌 성도가, 권사로 유선옥, 윤수지 성도가 안수를 받았으며, 배정봉, 김명호, 이형철 성도가 명예 장로로, 손경자, 윤순화, 김미녀 성도가 명예 권사로 각각 추대됐다. 이날 임직식에는 유기성 목사(선한 목자 교회 원로 목사)와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교회 원로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왕동식 목사(침례교 경기 지방 회장)와 김선배 침례교 총회장이 안수기도 및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최성은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증정하며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해 줄 것을 당부했고, 임직자들과 M52찬양팀은 답가 찬양으로 부르심에 순종할 것을 다짐했다. 모든 행사는 강디모데 목사(한소망 탈북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최성은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광야와 같은 고난 속에서 세워진 미라클52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수많은 동역자들의 응원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미라클52교회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모델로 삼아 말씀사역, 변화의 기적, 긍휼과 섬김, 다음 세대 세움, 전도와 선교라는 5가지 핵심 사역(5M)과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이라는 2가지 핵심 가치(2J)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섬김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일예배는 GSIS 경기수원외국인학교 대강당에서 드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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