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목사 수원원천안디옥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요한일서 4:7-10)
- 세계열방 / 한상옥 기자 / 2026-10-18 15:03:48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목사는 2026년10월18일(주일)오전08시 수원원천안디옥교회(담임목사 김요셉) 주일예배에서 김장환 목사는 '(요한일서 4:7-10)의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제목의 설교말씀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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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
1. 사랑의 네 가지 정의
김장환 목사는 헬라어에 나타난 네 가지 사랑의 개념을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연결하여 설명했다.
스토르게(Storge):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에로스(Eros): 남녀 간의 이상적인 사랑.
필레오(Phileo): 친구 사이의 우정. 특히 과거 미군 사진(Carl Powers)과의 일화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희생적 도움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가페(Agape):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 이를 설명하며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인용, 자신이 미국 유학 시절 예수를 영접하고 삶이 변화된 기적적인 과정을 간증했다.
2. 하나님의 사랑의 특징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의 사랑과 차별되는 지점을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근원: 사랑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며, 하나님의 본성 자체가 사랑임을 강조했다.
무조건성: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먼저 찾아오신 사랑임을 역설했다.
능력: 아프가니스탄 선교지의 일화를 통해, 아주 작은 사랑의 실천(안약 전달 등)이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놀라운 생명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3. 실천하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조언합니다.
십자가의 실천: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질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먼저 베푸신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용서와 화해: 갈등 상황 속에서도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하며, 브라질 선교사 앤드류 메일런의 사례를 통해 이름이 바뀔 만큼 헌신했던 삶을 예시로 들었다.
사랑의 우선순위: 루이 9세의 고백을 빌려, 하나님을 첫 번째로 사랑하고 그 안에서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우선순위를 바로 세울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김장환 목사는 설교를 마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그 사랑을 세상 가운데 실천하는 '사랑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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