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목사,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차세대예술인재 ‘어울림상’ 수상
- 사회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10-16 19:04:02
ㆍ오는 11월 일본 오사카 공연 통해 문화선교의 새로운 지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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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에서 차세대예술인재 ‘어울림상’을 수상한 YDP하나교회 김성한 목사 |
YDP하나교회 김성한 목사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에서 차세대예술인재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고, 인류애 실천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성한 목사는 문화사역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이어오며, 문화예술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하고 기독예술인을 발굴하여 인류애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김성한 목사는 YDP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YDP컬쳐베이스 대표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 사역에 힘써 왔다. 특히 연극이라는 대중문화의 언어를 통해 기독교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문화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올해로 3년째 서울 대학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리턴(RETURN)」이다. 연극 「리턴」은 한 사람의 삶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삶의 의미와 진정한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복음과 세상을 잇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 목사는 복음이 교회 안에서만 선포되는 메시지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사람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역을 이어왔다. 현재 리턴의 차기작인 뮤직컬 ‘터닝포인트’도 준비되고 있다.
김성한 목사의 문화선교는 국내 무대를 넘어 해외로 확장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연극 「리턴」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공연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연극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한 선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연을 계기로 일본 현지 교회와 관객들에게 복음의 감동과 도전이 전해지고, 문화예술을 통한 선교가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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