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성실’로 세계를 품다… 티지와이그룹(TGY), 삼계탕 미국 첫 수출

사회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7-19 1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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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당신께 감사(Thanks God and You)”… ㈜티와이, 신앙의 가치 담은 K-푸드로 북미 시장 공략

▲ 사진제공. 가마치통닭

 

한국의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을 운영하는 티지와이그룹의 식품제조 계열사 ㈜티와이가 한국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의 미국 수출길을 열며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티와이는 최근 미국 수출 물량 출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출고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티와이 생산 삼계탕 제품의 첫 미국 진출 사례로, 지난해 대만 수출에 이은 쾌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신세계푸드의 ‘영양삼계탕’ 약 8,000봉 규모다.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주요 한인마트를 비롯해 현지 에스닉 마켓 100여 곳에 입점하여, 고국을 그리워하는 미주 한인들은 물론 건강한 보양식을 찾는 현지인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식품 제조 전문기업인 ㈜티와이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도화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삼계탕, 가정간편식(HMR) 등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티와이 측은 이번 미국 수출을 기점으로 해외 거래처 발굴을 가속화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여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티지와이그룹은 창업 초기 ‘감사합니다(Thank You)’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예기치 못한 가맹사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명을 ‘하나님과 당신께 감사하다’는 뜻을 담은 ‘TGY(Thanks God and You)’로 정했다. 7명의 직원으로 시작했던 회사는 9년 만에 임직원 250여 명,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기업 경영의 중심에는 철저한 신앙적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 티지와이그룹은 사업 초기부터 하나님께 이 사업장을 드리는 마음으로 매년 10명의 선교사와 농어촌 교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국 교회에 전도용 생닭을 연간 10만 수 이상 공급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충남 예산에 2만 평 부지 규모의 최첨단 도계·가공 시설을 구축, 수직계열화를 통해 당일 도계 및 배송 원칙을 지키며 가장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티지와이그룹의 사훈은 잠언 11장 3절 말씀을 근간으로 한 ‘정직과 성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직과 성실을 자본으로 삼아 이웃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크리스천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티지와이그룹 관계자는 “가마치통닭 전국 900호점 달성과 이번 삼계탕 미국 수출은 하나님의 은혜와 고객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은 물론, 기업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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