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창작 오페라의 재 해석… 오페라 <왕자, 호동> 평택에서 펼쳐진다

전시/공연/신간 / 한상옥 객원 기자 / 2026-09-04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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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화)오후7시30분,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서 개최 (전석초대)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및 전문 연주자·무용가 총 출동,

 

한국 오페라 역사의 이정표가 된 명작 오페라 <왕자, 호동>이 오는9월8일(화) 오후7시30분,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평택시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 지원사업 – 모든예술3’ 선정작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바로크 페스티벌’이 주최·주관하며, 해설을 더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오페라 <왕자, 호동>(작곡 장일남, 대본 고봉인)은 196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기념작으로 초연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오페라다. 서양 오페라 양식에 『삼국사기』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설화를 접목해 ‘한국적 오페라’의 장을 연 역사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는 이 기념비적인 작품을 현대적 감각과 섬세한 바로크 기악· 성악 앙상블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평택을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국내 정상급 출연진이 총 출동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괄기획 및 낙랑공주: 소프라노 이선영 (바로크 페스티벌 예술감독) 호동왕자: 테너 김동원 (2022년 국립오페라단 60주년 <왕자호동> 출연) 장초: 바리톤 박정민 낙랑왕: 테너 최기수 무고수: 베이스 금교동 샛별: 소프라노 장지선 해설: 소프라노 김혜선 예술감독: 고보란 (평택음악협회 지부장) 연주: 바이올린 유예경· 문영미, 첼로 김지은, 더블베이스 한예진, 퍼커션 서준호, 피아노/음악감독 문현미 안무 및 출연: 윤소희, 배상진 소프라노 김혜선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오페라가 낯선 관객도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흥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관계자는 오래된 이야기에는 언제나 오늘을 비추는 빛이 있다며. 옛 음악을 현 시대의 정신과 문화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해 온 바로크페스티벌은, 늘 과거를 오늘의 감동으로 되살리는 길을 탐구해 왔다며 한국 초대 창작오페라 〈왕자, 호동〉의 재연은 오페라 분야에서 그 탐구의 첫 시도이자, 오래된 전설과 한국 오페라의 출발점을 오늘의 무대 위에 다시 불러내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개했다.
본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 티켓 박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년 9월 8일 전설에서 미래로 왕자호동 티켓 예약
https://form.naver.com/response/Bduw3QZzxcN

[공연 개요]
공연명: 전설에서 미래로 <왕자, 호동>
일 시: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30
장 소: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전석 무료 (당일 18:00부터 선착순 좌석권 배부)
관람연령: 만 5세 이상
주최·주관: 바로크페스티벌
후원/지원: 경기도, 평택시, 평택시문화재단
공연 문의: 010-4174-4649
전설에서 미래로,[왕자,호동] 영상
https://youtu.be/cXknAeRgsvg?si=Qdnjv4tN9c0GB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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