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초청 영성 부흥회 "예수님이 진짜 내 안에 계신가?"
- 세계열방 / 노승빈 기자 / 2026-09-22 1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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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란타한인교회는 ‘유기성 목사 초청 영성 부흥회’를 9월 18일부터 사흘간 주최했다. |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권혁원 목사)가 주최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예수동행운동 대표) 초청 영성 부흥회’가 9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본당 대예배실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부흥회는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으로 1일차(18일 금 저녁 7:30): ‘내가 그 안에 거하면’/ 2일차(19일 토 저녁 7:30): ‘내 안에 거하라’/3일차(20일 주일 오전 11:00): ‘열매를 많이 맺나니’로 3일간 단계별 영적 여정을 다뤘다. 집회 둘째 날 강단에 선 유기성 목사는 ‘내 안에 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종교적 열심에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주님과 실질적으로 동행하는 참된 신앙의 기준을 제시했다.
유 목사는 "교회에서는 신실해 보이지만 가정에서 기쁨과 감사, 평안이 없는 부모의 신앙은 자녀들에게 위선과 종교 생활로 비쳐 상처만 남긴다"며,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확실한 증거는 바로 ‘염려와 두려움의 종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돈에게는 염려를 잘 맡기면서, 왜 모든 것의 주인이신 주님께는 염려를 맡기지 못하는가"라고 반문하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해야 주님도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요 15:4)"며 구체적인 실천 훈련으로 ‘예수동행일기’와 ‘어예기(어떻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 챌린지’를 제시했다. 24시간 주님을 의식하며 매일의 생각을 기록하는 동행일기, 그리고 일상의 갈등과 유혹 속에서 자존심이나 분노 대신 주님의 기쁨을 선택하고 순종을 기록하는 '어예기 챌린지'를 통해 수많은 성도들의 가정과 관계가 회복된 간증을 나눴다.
유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들어 "세례가 상징하듯 내 자아와 혈기는 십자가에 죽고 오직 예수로 살아야 한다"며 일상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살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리버플로우 워십팀과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결단 기도를 올렸다.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 예수동행운동)’의 핵심 사역
'예수동행일기'는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갈 2:20)"을 매일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가장 강력하고 단순한 영적 내비게이션 역할하도록 돕는다.
어예기 챌린지’는 “어떻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의 줄임말로, 일상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실천하는 생활 영성 훈련이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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