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美 노스캐롤라이나 대형교회서 하루 282명 침례받아
- 2023.09.20 [김재성 기자]
- 프랭클린 그래함, 리버티대 졸업 연설… “동성애·낙태, 지옥에서 온 거짓”
- 2023.05.15 [김재성 기자]
- 마이크 펜스 “美 의사당 폭동 당시, 하나님 은혜로 버텨”
- 2023.01.19 [전장헌 선임기자]
- F. 그래함, 이탈리아 전도집회…1만 3,200여 명 참석
- 2022.11.03 [김재성 기자]
- 몽골초원에 울려퍼진 소망의 하모니…
- 2022.09.27 [김재성 기자]
- [세계열방] 호주 기독교인, 사상 최초로 50% 미만으로 떨어져
- 2022.06.29 [유제린 기자]
- [세계열방] 美 교회, 우크라 난민 수천 명에 피난처 제공 外
- 2022.05.05 [우도헌 기자]
- [세계열방] UN, "아프리카 최악의 가뭄… 200만 명 아사 위기" 외
- 2022.04.28 [유제린 기자]
- [세계열방] 美 목회자 85%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
- 2022.04.28 [우도헌 기자]
-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 '희망의 메시지' 손수건 전달
- 2022.04.28 [유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