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위해 한국 방문한 '퀸' 기자간담회

전시/공연/신간 / 김진호 / 2020-01-16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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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경기장-최정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 (QUEEN)'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보헤미안 랩소디>는 1천만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하며 대한민국에 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내한은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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