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신문, 크리스찬타임스와 MOU(업무협약) 체결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4-28 1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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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내외의 소통과 자료 공유를 위해 협력하기로
▲ 국성결신문, 크리스찬타임스와 MOU 체결 4월 22일 한국성결신문과 크리스찬타임스의 MOU 체결이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브릿지교회 정성민 목사, 한국성결신문 편집국장 황승영 목사, 본사 한상금 사장, 이윤태 발행인, 애틀랜타 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지난 4월 22일 한국성결신문과 크리스찬타임스의 MOU(업무협약)가 본지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성결신문을 대표해 본사를 찾은 황승영 목사는 교단 내외의 소통과 기사 공유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국내 교단 언론의 ‘신학적 깊이’와 해외 교포 언론의 ‘지역적 확장성’이 결합하는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성결신문(The Korea Holiness Church News)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의 공식 기관지로, 교단의 소식과 성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독교 전문 언론사이다.
1990년 7월 14일에 창간되어 성결교회의 정체성인 ‘사중복음(중생, 성결, 신유, 재림)’을 알리며, 교단 내 3,000여 교회와 40만 성도 간의 소통을 돕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한국성결신문은 한국 교계 내에서 보수적이면서도 온건한 복음주의적 색채를 유지하는 기조를 갖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교단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며, 교단 내 정책 결정이나 총회 방향성을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학 및 교육, 교단 및 교계 뉴스, 신교 및 구제, 문화 및 기획 연재와 더불어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공익적 성격을 갖는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인이라면 교단의 정책 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창구이며, 일반인에게는 한국 성결교회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언론사이다.
본지는 이번 MOU를 맺음으로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성결교단 산하의 교회 소식들과 해외에 소재한 교회의 소식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텐츠의 시너지를 가져옴으로 보도의 전문성 및 다양성 확보되어 글로벌 기독교 문화 트렌드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언론사의 업무협약은 양사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미디어 영향력이 강화 (Brand Power)되어 교계 내 목소리를 키우고 공신력이 확보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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