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 한국·일본 순회 ‘복음전도 세미나’ 성료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4-28 20:00:44
ㆍ춘천, 양평, 서산 거쳐 일본 오사카까지… 뜨거운 영성과 선교 열정 확인

미주 한인 교계의 영성 리더인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강행군 속에서도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내며 ‘복음전도 세미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 9일 한국에 도착한 송 목사는 이튿날인 10일 춘천 세미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역에 나섰다. 이동 중에도 양평에서 목회자 상담을 통해 추가 세미나 일정을 확정 짓는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으며, 서산 집회를 거쳐 일본 오사카 세미나까지 인도하며 복음의 열정을 불태웠다.
세대를 아우르는 은혜의 현장, 송도 주사랑교회
이번 일정 중 가장 눈길을 끈 곳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주사랑교회 집회였다. 주일 저녁부터 시작된 세미나에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250여 명의 성도가 본당을 가득 메웠다. 집회 내내 이어진 뜨거운 찬양과 말씀 선포 후, 참석자 전원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평생을 복음 전도자로 살겠다”고 결단하며 헌신하는 은혜의 시간이였다. 특히 집회 후에는 50여 명의 학생과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안수 기도를 요청해 송 목사가 일일이 축복 기도를 집례하는 등 깊은 영적 교감이 이뤄졌다. 주사랑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다”며 현장에서 내년도 재방문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아직 한국에 살아있는 뜨거운 영성 확인해 감동”
송상철 목사는 이번 순회 사역을 회고하며 “정말 드물게 건강한 교회를 만나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송 목사는 이어 “한국 땅에 여전히 뜨거운 영성과 세계 선교를 향한 헌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사역의 큰 수확”이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계는 AI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과 ‘전도자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송 목사는 양평 목회자 상담을 통해 요청받은 집회 등을 포함하여 오는 6월에도 추가적인 세미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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