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사이트,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

사건/사고 / 정종훈 / 2018-03-02 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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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마트다이렉트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올해 신차 중 최대 기대작인 현대자동차 중형 SUV 싼타페TM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지난달 사전계약을 실시한 싼타페TM은 약 2주간만에 1만 40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춰 '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싼타페tm, 더뉴쏘렌토, 스포티지 등 현대, 기아차 대상으로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은 현대, 기아자동차 대상으로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상품을 초기비용 전혀 없이 월 대여료만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고 월 렌탈, 리스료도 기존 상품대비 저렴하게 기획된 특가 프모로션 상품이다. 대상차종은 앞서 언급한대로 현대, 기아자동차 전차종이 대상이며 이중 더뉴쏘렌토, 올뉴카니발, 스포티지, K7 등의 인기차종은 선구매하여 즉시출고 및 추가할인이 적용되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파워트레인과 트림별로 상이하며 디젤 2.0 기본 트림 기준으로 전 세대 대비 다소 인상됐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에 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또한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f·m에 복합연비 9.5km/ℓ를 달성했다.



신형 싼타페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적용됐고,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자체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솔라가드 프리미엄 틴팅과 신차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100% 리얼 출고스토리'라는 타이틀을 걸고 공식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다양한 출고 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각 차종별로 어떤 옵션을 선택하면 좋을지, 가격대는 적정한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신차구매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중고차를 처분하고 신차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무료 견적서비스 및 추가할인을 제공 중이라 밝혔다.



'스마트다이렉트카' 관계자는 자동차리스나 장기렌트카 계약 시 5분만 투자해 자사에 비교견적을 받아본다면 3~5년 동안의 오토리스, 장기렌탈 비용, 가격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며 비교 견적을 받아보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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