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AK렌트카 인기 있는 신차 무보증 렌터카 '특별할인판매' 실시

사건/사고 / 정종훈 / 2018-02-26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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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 인기 차량 한정판매 실시!

▲사진제공=AK렌트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신차를 구매하는 계약방식중 하나인 리스&렌탈 상품을 AK렌트카가 저렴하게 출시했다.
 
특히 주목이 가는 출시차량은 독일에서 온 일명 BMW·벤츠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외제차 부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고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차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두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기 때문에 베스트 모델에 한해 장기렌트카 특판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다.
 
조사결과로도 인기도를 알아볼 수 있다. 한국수입차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과 20대에서는 BMW 320 D, 30대에서는 BMW 520 D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40대와 50대에서는 렉서스 ES 300 H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60대와 70대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E 300 4MATIC이 모두 1위였다. 2030은 BMW, 4050은 렉서스, 6070은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호한 현상이 뚜렷했다.
 
AK렌트카에서 특별판매를 밝힌 메르세데스 벤츠 CLA 클래스는 다임러 AG가 제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로 판매되는 차량으로 지난 2013년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속도감을 줄 수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낮은 루프의 디테일은 CLS 클래스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갔다는 평을 받는다.
 
BMW 5시리즈는 1972년 첫 선을 보인 세계명차로 660만 대 이상 판매됐다. 한국 수입차협회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6년 수입차 판매량 1위는 4481대가 팔린 BMW 520d였다. BMW는 해마다 첨단 기능을 적용, 업그레이드 된 모델을 선보이며 매니아 층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AK렌트카의 벤츠 E클래스 E220 AV모델은 무보증 48개월 적용과 초기비용을 20% 선납해 출고하고 BMW의 경우 최저가 프로모션 차량으로 'BMW 520d M sport plus'을 내세운다.
 
아울러 AK렌트카의 한정된 국산 특판 차종은 △3.0디젤 더뉴 모하비(v6엔진·최대출력 260hp·연비9.8~10.3km/ℓ) △the suv스포티지(l4엔진·최대출력186hp·연비10.3~15.0km/ℓ) △카니발(v6엔진·최대출력 280hp·연비 7.9km/ℓ~11.1km/ℓ) △2018쏘렌토(l4엔진·최대출력240hp·연비8.7~13.4km/ℓ) △2017코나 (l4엔진 최대출력 177hp 연비 11.0km/ℓ~16.8km/ℓ) △그랜저ig(v6엔진·최대출력266hp 연비7.4km/ℓ~14.8km/ℓ) 등이다.
 
이와 관련해 AK렌트카 담당자는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의 소비생활이 안정적인 고객이라면 장기렌탈 인수 시 선수금 등 모두 고려하여 본인에게 부담 없는 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착한가격 내차 장만 프로젝트의 신차프로모션 정보는 AK렌트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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