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AK렌트카, 기아·현대차 TOP10 기념 가격비교를 실시해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무보증 1등 프로모션 제안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자동차리스·장기렌트카 전문 견적비교사이트 AK렌트카에서 '현대·기아차 TOP10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 기아차의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 TOP10 달성'을 기념하는 프로모션 현황으로는, 상기 자도차회사의 신차 라인으로 이루어진 차량리스트에 특별히 무보증 옵션과 더불어 '착한가격 프로젝트, 마이카 장만 프로젝트' 등 자사 이벤트성 아이템이 결합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지난 2일 발표된 국내 완성차 5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올해 1월 내수 최다 판매 10위권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 TOP10 중 6종(1위 그랜저, 2위 포터, 4위 아반떼, 5위 쏘나타, 9위 G80, 10위 스타렉스)이 현대자동차의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기아자동차 역시 10종 중 4종(3위 쏘렌트, 6위 봉고, 7위 카니발, 8위 모닝)이 리스트에 포함되며 현대자동차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했다.

또한, 기아 쏘렌트가 전년대비 13.8%의 판매 증가율(5906대)을 보이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5677대)를 3위에서 4위로 끌어내려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현대의 쏘나타 역시, 38.1%의 높은 상승률로 5520대를 판매하며 5위를 기록해, 변함없는 인기차량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같이 기아·현대차의 판매수요가 증가할수록, 관련업계인 렌터카시장에서의 선호차량도  함께 증가해 업계가 이를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AK렌트카 역시, 증가하는 현대·기아차의 신차 수요를 대비한 공격적마케팅 을 통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구매자의 요구를 빠르케 파악해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K렌트카 관계자는 "증가하는 브랜드별 차량 선호 욕구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현대·기아차 신차관련 프로모션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타사 브랜드의 행사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AK렌트카를 기억하시고 찾아주시면 좋은 기회를 가지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기아차 TOP10 기념 특별 프로모션'에서 진행하는 특별 무보증 옵션은 제휴사에서 선정한 신차 차량을 보증금 없이 월 렌트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이다. 여기에 '착한가격, 마이카장만' 역시, AK렌트카가 직접 선정한 장기렌트카·리스 차량을 평균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중복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금번 프로모션과 관련하여 해당되는 기아차 무보증 신차 라인업은 △대형 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대형 승용+승합 가솔린, 디젤-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대형 승용 올뉴 K7(2.4 프레스터지) △중형 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 △중형 승용 디젤-스토닉 △준준형 승용 가솔린+디젤- 더뉴K3(1.6디럭스)등이 있으며, 현대차 신차 라인업으로는 가솔린-디젤 싼타페 더 프라임, △대형 승용 가솔린-제네시스 G70(중형), G80, EQ900 △대형 승합 그랜드 스타렉스, 쏠라티 등이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AK렌트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대면상담/유선상담/온라인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