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탑펜타스독학기숙학원, 독학재수 정규반 2월 25일 개강

사건/사고 / 백명진 / 2018-02-22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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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

[서울=세계TV] 백명진 기자 =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은 2019한년도 독학재수 정규반을 오는 25일 개강을 한다고 밝혔다.

재수선행반 모집을 마감한 독학기숙학원들이 설 전후를 기점으로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하려는 학원의 수용시설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독학은 종합반과 다르게 인강 위주의 개인학습 스케줄을 중심으로 일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1인 1PC의 인강실을 운용중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또 생활면에 있어서도 2인 이상이 숙소를 쓰게 되면, 학업 이외에 실생활에서 오는 여러 불편과 스트레스가 학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반드시 2인실 이하의 숙소를 운영 중인 학원을 찾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조건들을 두루 갖춘 독학 기숙학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최근 들어 가장 효과적인 입시전략으로 각광받는 독학열풍에 미흡한 독학기숙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종합반에서 형태만 바꾼 독학기숙학원이 아닌, 애초부터 독학을 모토로 시작된 독학전문기숙학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충남 태안에 위치한 남학생전문독학기숙학원인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은 위 조건을 두루 갖춘 스트레스 없는 학업 환경으로 유명하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또한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들의 중간지대로 전국의 많은 상위권 학생이나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학생들이 지리적 부담 없이 선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종합반에서 형태만 바꾼 독학재수학원들과 달리, 셀탑펜타스 안면도 캠퍼스는 애초부터 독학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시설이나 학생 관리, 운용 면에서 늦깎이 후발주자들이 갖추지 못한 오랜 실무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특히 독학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 되어 온 상호 질의응답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상시 학원에 상주하는 학과담임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막힘없이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다.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은 독학의 특성상 2월 25일 개강일이 아니어도 상담 후 언제든지 입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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