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비무장지대 철새도래지 등 6곳 생태관광지 된다

스포츠/여행/레저 / 유창희 / 2018-01-24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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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철새도래지 등 6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다. (사진출처=DMZ철새평화타운)

 


[서울=세계TV] 유창희 기자 =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철새도래지 등 6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24일 철원 DMZ 철새도래지 외에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김해 화포천 습지 일원, 밀양 사자평습지·재약산, 제주 저지곶자왈과·오름 등 6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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