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계의 루키!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박시후,안태현 키즈모델화보 촬영
- IT / 김동현 / 2018-01-03 14:43:24

[서울=세계TV] 김동현 기자 = 대한민국 아역배우 열풍이 식지않고 있는 가운데, 키즈배우 박시후(왼,남,7세)와 안태현(오른,남,6세)이 화보촬영으로 그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어린이배우는 꾸준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져가는 과정 중에 있으며 이번 키즈모델화보를 통하여 그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바이다.
박시후(남,7세)는 용인대학교 단편영화 '자각',TVN 드라마 '아르곤'의 촬영에 임하여 왕성히 활동하는 사랑스러운 쌍커풀을 소유한 키즈배우이며 안태현(남,6세) 은 3D 학습카드 홍보영상, TVN 드라마 '아르곤', 2017 c.c runway 오프닝 패션쇼 등에 참여하는 등 힘차게 활동을 이어가는 어린이모델이다. 특히나 촬영 당일 아이돌 못지않은 패션코디를 선보여 두 키즈배우 모두 현장 스텝진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촬영에 임하는 두 어린이배우 친구들의 의젓한 촬영 태도에 감탄하였다며, 덕분에 촬영이 순탄하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촬영 후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다양한 촬영 경험과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두 아역배우 친구들 모두 표정연기나 포즈를 취하는 등 아역모델로서의 재능이 돋보인다. 이런친구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사랑으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델화보 촬영을 진행한 두 아역모델들을 독려했다.
이처럼 아역키즈모델들에게 모델촬영의 기회를 기획제공하는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지원을 받고 있으니 꿈을 가진 친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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