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 언니' 래퍼 치타…2018년 첫 단독 공연 및 신곡 발표

IT / 김진호 / 2017-12-22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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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단독 공연과 신곡 발표로 2018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사진출처=C9엔터테인먼트)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래퍼 치타가 단독 공연과 신곡 발표로 2018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래퍼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치타의 국내 첫 단독 공연을 다음해 1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메이드 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으로 'BLURRED LINES'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 앨범도 공연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여성 래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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