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류 만든다!…국제방송센터 'IBF' 개국
- IT / 신진규 / 2017-09-29 14:08:53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국제방송센터(IBF)의 개국식이 28일 오후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국제방송패밀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국제방송센터는 YT엔터테인먼트의 심용태 대표가 케이블 프로그램 제작자들과 한류콘텐츠제작자들과 연대해 만들었다.

이번 국제방송센터의 개국으로 좋은 프로그램들이 제작되 한류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개국식에는 실버아이티비 엄녹환 회장을 비롯해 코리아해진 박영문 회장,부영농산 양영희 회장,가요TV 안영일 대표,(사)한방연의 정원수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국식 축하무대는 MBC코미디언 이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주연, 김가션, 이수정, 산혜진, 미녀와 야수, 손민채, 진주비, 나유경, 나이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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