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류 만든다!…국제방송센터 'IBF' 개국

IT / 신진규 / 2017-09-29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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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센터(IBF)의 개국식이 28일 오후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국제방송패밀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사진=신진규 기자)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국제방송센터(IBF)의 개국식이 28일 오후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국제방송패밀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국제방송센터는 YT엔터테인먼트의 심용태 대표가 케이블 프로그램 제작자들과 한류콘텐츠제작자들과 연대해 만들었다.

 


▲인사말을 하고 잇는 YT엔터테인먼트 심용태 대표 (사진=신진규 기자)

 


이번 국제방송센터의 개국으로 좋은 프로그램들이 제작되 한류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개국식에는 실버아이티비 엄녹환 회장을 비롯해 코리아해진 박영문 회장,부영농산 양영희 회장,가요TV 안영일 대표,(사)한방연의 정원수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무대 공연중인 가수 주연 (사진=신진규 기자)


개국식 축하무대는 MBC코미디언 이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주연, 김가션, 이수정, 산혜진, 미녀와 야수, 손민채, 진주비, 나유경, 나이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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