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극동포럼서 발언하는 캐런 펜스 여사

종교 일반 / 김명상 기자 / 2022-03-25 1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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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 캐런 펜스 여사가 25일 서울 마포구 극동아트홀에서 열린 제51회 극동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세계투데이)

 


펜스 여사의 소개로 연단에 등장한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은 ‘나의 신앙, 나의 비전’이란 주제로 신앙 간증을 했다. (사진=세계투데이)

 

한편 이번 펜스 전 부통령의 방한은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과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 장로)의 공동 초청으로 이뤄졌다.

 

세계투데이=김명상 기자 terry@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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