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고성준 목사의 최신작
- 전시/공연/신간 / 노승빈 기자 / 2026-06-21 11:07:07
ㆍ각 나라 족속의 시대적 사명을 발견하고 선포하는 데스티니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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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준 목사의 신간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
규장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하나님께서 각 나라와 민족에게 주신 고유한 사명과 역할을 ‘데스티니’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또한 저자의 데스티니 시리즈 3부작의 완결편이다. 한국, 일본, 중국, 이스라엘, 미국 등 마지막 때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조명한다. 개인의 부르심 역시 민족과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우리의 선교적 사명과 데스티니를 발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열방과 족속을 향한 하나님의 복된 데스티니를 계획하셨다는 것이다. 아직 하나님을 찾지 못하는 열방과 족속이 있는가? 그 나라와 민족의 특징이나 환경이나 상황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십자가를 통과하여 데스티니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 그때부터는 작정된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 오리지널 데스티니가 회복된다. 저주가 축복으로 바뀐다.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는 강력한 소망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데스티니는 열방이 주께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과 선교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깊은 통찰을 주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프롤로그
ㆍ하나님이 계획하신 놀라운 데스티니에 믿음으로 반응하라
ㆍ그것이 바로 우리의 데스티니다!
한 나라의 데스티니를 결정하고 이루어가는 것은 믿음의 한 사람, 개인이다. 아브라함 한 사람이 이스라엘을 열었고, 다윗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운명을 결정했다. 바울 한 사람이 교회의 미래를 열었고, 가장 작은 이방 여인 룻 한 사람이 다윗 왕조의 데스티니를 열었다. 그렇다. 한 나라의 데스티니를 결정하는 것은 믿음의 한 사람이다. 다윗 한 사람, 아브라함 한 사람,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한 사람.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하나님은 정말 많은 나라들을 다니게 하셨다. 중국, 몽골, 일본,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모로코,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미국, 호주 그 외에도 여러 나라들을 다녔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그 나라의 데스티니를 선포하게 하셨다. 그것은 마치 숨겨진 보석을 찾는 보물찾기와도 같았다. 하나하나 발견할 때마다 그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에 숨이 막힐 듯 황홀했다.
한 나라와 민족의 역사 가운데 이토록 완전하고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라니!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한 나라, 한 나라의 데스티니를 발견할 때마다 경외감에 말문이 막혔다. 이것을 기록하고 표현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이제 때가 되어 그 황홀한 경험들을 나누고자 한다. 지난 20년간 발견한 보물 보따리를 풀어보자. 기대하라. 하나님이 열방 가운데서 행하시는 황홀한 이야기보따리가 풀어질 테니까.
본문중에
사람들은 개인의 데스티니에 대해 고민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이런 것들을 고민한다. 그런데 데스티니는 개인적이지 않다. 그것은 오히려 공동체적이다. 내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내 개인의 역할과 데스티니가 있는 것이지, 나의 데스티니가 그것과 별개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각 사람의 독특한 데스티니가 있지만, 그것은 작게는 교회부터 크게는 민족까지, 그가 속한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다. p.16
‘한’은 당연히 축복이 아니다. 저주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 고통을 통해 우리를 ‘중보자’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중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는 체험에서 나온다. 우리는 고통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민족의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긍휼한 마음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것이 기도가 된다. 예수께서 중보자가 되신 것도 우리를 체휼하셨기 때문이다. p.26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원수 마귀가 아무리 막으려 용을 써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데스티니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오히려 믿음으로 원수 마귀의 공격을 뚫고 나올 때, 우리의 데스티니는 연단을 통해 더욱 순수하고 강력해진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p.41-42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예수님은 오시지 않는다. 마지막 때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때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의 데스티니는 마지막 때에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모든 민족의 데스티니가 드러나고 이루어지는 그때가 마지막 때다. p.73
선교는 성령께서 행하시는 역사이지만, 성령의 역사를 흘러가게 하는 물길은 로마의 도로였다. 바울이 로마의 도로를 따라 복음을 전하고 다녔을 때 거기서 기적이 일어났고, 죽은 자가 살아났다. 오늘날 우리가 달려야 할 로마의 도로는 어디일까?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성령의 물길에 올라탈 수 있다. 많은 선교지들이 비즈니스에만 문을 열고 있는 상황이나 인터넷의 발달과 한류 열풍도 주목해 보아야 한다. AI의 발달 역시 무관하지 않다. 이는 모두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를 위한 준비일 수 있기 때문이다. p.92
놀라고 감사한 것은 ‘반대의 원리’다. 사탄도 우리의 데스티니를 알고 데스티니의 우물을 막아버린다. 그래서 축복이 마치 저주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주처럼 보이는 곳, 그곳에 가야 우리의 데스티니가 있다. 그 저주가 십자가를 통과할 때 놀라운 축복으로 바뀐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며 반대의 원리다. 성경에 등장하는 에서의 데스티니는 분명 저주다. 그러나 예수님의 데스티니인 십자가도 구약에서는 저주였다. p.145-146
제사장의 첫 번째 직분은 기도다. 주변에 있는 국가들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시작하라. 거기서부터 제사장의 직분이 시작된다. 주변 국가들이 밉다고? 미우니까 더 기도하라! 우리도 중국과 일본을 위해서 기도했다. 미우니까 국과 일본을 원수처럼 미워한다. 이를 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중국과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면 울면서 기도한다. 더 뜨겁게 기도한다. 그것이 제사장의 기름 부으심이다. p.185
데스티니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훈련하고 준비했을 때 이루어진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은 운이 아니었다. 양을 치면서 사자와 곰을 물리쳤던 그 부단한 훈련이 다윗을 왕의 데스티니로 이끌었다. 훈련하라. 바울도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다소에서 10년의 준비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은 준비된 만큼 바울을 사용하셨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훈련하고 준비했다. 심지어 예수님도 공생애 전 오랜 시간을 준비하셨다. 준비와 훈련을 간과하지 말라. p.195
우리에게는 믿음의 유업이 있다.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시는, 잊을 수 없으신 스토리가 있다. 사람들은 한국 교회가 쇠퇴하고 있고, 한국 선교가 위기라 말하지만,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우리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다. 믿음의 유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차례다. 하나님이 부르신다. 이 위대한 한국 선교의 무대 위로 오를 자는 누구인가? 이 시대에 모세는 누구이며, 이 시대의 에스더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무대 위로 우리를 부르신다. 위대한 유업을 이어 완수하는 세대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p.220
이곳에서 십자가의 역전을 보고 싶지 않은가? 나는 보고 싶다. 백인들이 아시아인과 아랍인의 발을 씻기며 아시아인과 아랍인들이 백인들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백인들이 애버리지널의 발을 씻기며, 애버리지널이 백인들을 존중하는 역사를 보고 싶다. 원수 되었던 민족들이 하나 되는 역사, 이것이 복음이며,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호주에서 이 데스티니가 이루어질 때, 열방을 살리는 생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흘러갈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이며,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다. 할렐루야! p.232
사랑도, 구원도, 하나님의 통치도 모두 자유에 기초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처음부터 ‘자유’라는 기초 위에 설계되었다. ‘자유’는 성경적 가치의 가장 기초를 이룬다. 따라서 자유가 통제되면 우리의 신앙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 신앙의 모든 행위는 자유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성경의 가치를 수호하는 데스티니를 가진 나라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를 수호하는 것 역시 미국의 데스티니다. 공산주의가 발흥하던 1940년대 냉전 시대부터 중국과 대치하는 현재까지 공산전체주의에 맞서 자유주의를 지켜온 보루가 미국이었다. 그리고 이는 미국의 데스티니와 깊게 연결된다. p.249
시작하라.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이 없다면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가 한 걸음을 뗄 것인가? 누가 그 일에 “나는 아이가 아니라. 주가 보내시는 곳으로 가며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할 것인가? 그렇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하나님 앞에서의 결단이다. 한 발을 떼겠다는 결단 말이다. “주님, 나를 보내소서!” 이 결단이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p.268
고성준 저자소개
수학 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 그의 데스티니 네임은 ‘다니엘’이다. 바벨론을 비롯한 여러 제국의 고관을 역임하면서도 마음만은 늘 황폐해진 고국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기도의 삶을 살며, 마지막 때에 대한 묵시와 계시적 삶을 살았던 인물, 중동 땅 한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언했던 다니엘처럼 그는 “그와 그의 교회는 비록 한국에 있지만 그들의 유업은 중동의 무슬림이다”라는 하나님의 데스티니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여 년 동안 열방을 다니며 각 민족의 데스티니를 선포하고, 기도로 돌파하며, 열방을 품고 그 데스티니를 성취할 사람들을 보내는 사명을 수행했다. 목사이자 선교사인 그의 사역은 한국에서 다니엘의 세대를 일으키고 훈련하며, 열방에서 각 나라와 족속의 시대적 사명을 일깨우는 선교 사역으로써 그의 데스티니를 성취하는 사역으로 수렴한다. 이 책은 데스티니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책은 선교의 본질을 데스티니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이스라엘,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영적 특징을 성경의 인물과 연결하여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 개인의 사명은 자신이 속한 민족과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발견된다. 동시에 민족의 데스티니를 이루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잊지 못하시는 한 사람과의 로맨스, 그 땅을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한 사람과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됨을 역설하며, 그 위대한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박사 학위 (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 (Come Mission) 국제 이사, 난민을 섬기는 NGO ReHope (난민의 소망)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 찾기》, 《카이로스》, 《케노시스》, 《떠내려가지 마라》(이상 규장) 외 다수가 있다.
자료제공.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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