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 평택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평택 무대 오른다

종교 일반 / 한상옥 객원 기자 / 2026-06-21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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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평택을 대표하는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동일)가 오는 7월 12일 오후 4시,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 「Souvenir & Rhapsody: 기억과 열정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의 ‘2026 전문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무대로,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의 원숙한 앙상블과 함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특별 우정 출연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 ‘우정과 추억’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은 단순히 클래식 명곡을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연주자들 간의 깊은 음악적 교류와 우정, 그리고 그간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낸다. 특별한 음악적 우정으로 함께하는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선사하는 이번 연주는, 제목인 ‘기억과 열정사이(Souvenir & Rhapsody)’처럼 지나온 시간의 향수와 앞으로 나아갈 음악적 열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세계 무대의 피아니스트 임현정, 평택 시민과 만나다
특히 이번 무대에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한국 클래식 음악사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이다. 그는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했으며,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에서도 정상에 등극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해 왔다. 독보적인 음악적 해석력을 가진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특별 우정 출연으로 오랜 동료들과 함께 빚어낼 이번 무대는 평택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주자 이미지사진

■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정현우: 피아노 콘체르티노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한편 피아니스트 임현정 (HJ Lim)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최연소 입학 및 최우수 졸업했으며 세계적인 음반사 E와 계약 후.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연소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발매하며 음악계에 등장했다. 이 데뷔 앨범으로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튜즈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런던 로얄 알버트홀 데뷔를 비롯해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뮌헨 심포니,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겨 유수의 무대에서 협연하였으며, 도쿄 아사히 홀 베토벤 소나타 전집 8회 연속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매년 국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오랜 인연으로 다시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께서 따뜻한 기억과 새로운 열정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번 공연 전석 무료, 선착순 사전 예약 진행
본 공연은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선착순 50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좌석권은 오후 3시부터 배부된다. (관람 연령: 만 6세 이상)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07-1364-838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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