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신제품 두피 자극 없는 붙임머리 미인스타일 출시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여성들 사이에서 짧은 머리로 관리가 어렵거나 또는 변화가 필요한 경우 붙임머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붙임머리를 했을 때 숏컷이나 단발머리에서 한 경우 의외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를 볼 수가 있다.

 

대학생 김 모(23)씨는 땋기붙임머리를 한 후 두피가 당기고 아파서 일찍 뗀 경험이 두 차례 있다고 후기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두피가 예민해 탈모와 땜빵이 생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붙임머리를 이용하는 많은 여성들의 공통된 질문에 구미와 대구동성로에 있는 붙임머리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미인스타일’은 그 원인은 두피 자극이 없는 붙임머리를 붙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의외로 간단한 해결방법을 제시했다.

 

두피 자극이 없는 붙임머리를 붙이면 된다고 강조한 미인스타일은 두피가 민감한 여성들에게 머리 연장을 할 때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탈모와 두피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인스타일에서는 스킬땋기, 정통땋기 이외에도 두피 자극과 탈모 걱정이 없는 슬림땋기, 퀸익스텐션, 미니익스텐션 같은 붙임머리종류가 출시되었다.

 

최근 개발된 붙임머리 신제품은 빠른 시술시간이 특징으로 시술의 편리함까지 더해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인스타일은 구미와 대구지역에서 두피 자극이 없는 붙임머리 시술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미인스타일 관계자는 “특히 앞머리붙임머리 연장이나 정수리증모술은 새롭고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찾는 것 같다”며 “소개를 받고 경주, 포항, 마산, 울산, 진주 등과 같은 거리가 먼 곳에서도 찾아와 주신다"고 전했다.

 

미인스타일의 경쟁력 있는 붙임머리 아이템이 필요한 전문점이나 미용실은 1:1 수강교육도 진행이 가능하며, 초보자의 경우 창업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붙임머리 재료도 도매로 천연모와 달비모를 공급해주기도 하며, 주문량이 많은 곳은 공장 가격으로 공급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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