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건국·한미동맹 가치 다음세대에 전한다”… ‘대통령 이승만학교 교과서’ 출판감사예배 성료

사회 / 노승빈 기자 / 2026-10-25 2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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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독교 청소년이 읽는 독립·건국·한미동맹 이야기’ 『위대한 대한민국』 출간 기념
ㆍ경기도 고양시 열방제자교회서 개최… 국내외 교육 교재 보급 및 기념일 제정 추진

 

▲ 행사 포스터. 사진=열방제자교회 제공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사, 그리고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의를 미래 세대에게 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대통령 이승만학교 교과서’ 출판감사예배가 25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열방제자교회 일산본부성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승만사관학교가 주최하고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 담임·준비위원장)와 백성기 목사(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공동준비위원장)가 준비를 맡은 이번 행사는 새로 출간된 역사 교육 교재 『대통령 이승만학교 교과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발행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출판 과정 및 예배 지원에는 청년이승만326플랫폼 등 우남 관련 다양한 단체들도 뜻을 모아 동참했다.

도서출판 스타북스에서 펴낸 『위대한 대한민국』은 이춘근·조평세·조남현·한서영 박사가 공동 집필한 교재다. 이 책은 '기독교 청소년이 읽는 독립·건국·한미동맹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뿌리와 한미동맹의 핵심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업을 총괄 추진한 이우호 LA이승만사관학교 이사장은 “본 교재를 미주 전역의 이승만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전 세계 재외동포와 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서로 널리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각지에서 펼쳐온 ‘이승만 대통령의 날(President Syngman Rhee Day)’ 제정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국내 지자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건국 기념 움직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준비위원장 백성기 목사는 “이번 감사예배는 단순한 책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건국의 숭고한 정신을 다음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한미동맹의 미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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