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주다산교회서 "때는 지금이다" 주제로 은혜의 메시지 전해

교계 / 노승빈 기자 / 2026-07-19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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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 말씀을 전하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2026년 7월 19일 주일,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초청해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장환 목사는 ‘때는 지금이다’(전도서 3: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영적 결단을 내릴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10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그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낸다면 성공한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하며, 생각, 운동, 독서, 친절, 꿈, 사랑, 주변 돌봄, 웃음, 기도에 시간을 투자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기도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곧 '영원을 얻는 길'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인간이 다스릴 수 없는 '시간'의 엄중함을 역설했다. "돈은 은행에 예금할 수 있지만 시간은 절대 예금할 수 없다"며, 만 92세의 연륜을 통해 인생의 덧없음과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그는 "시간만큼 인간의 감정과 행복, 불행에 밀접하게 연결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요한일서 1장 9절을 인용하며 용서와 화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참 용서받을 때가 지금이고, 용서할 때도 지금"이라며, "빨리빨리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고린도후서 6장 2절을 통해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임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우정, 결혼 상대, 시간, 존경, 행복, 건강, 생명, 희망, 기쁨 등 인간의 가장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다"면서,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가 더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지금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업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 권순웅 담임목사 | 주다산교회 전경


주다산교회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를 비전으로삼고 있다. 체계적인 제자훈련과 선교적 사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밝히고 있으며,다음 세대를 세우고 영혼 구원과 제자 양육에 매진하는 건강한 교회이다.

주다산교회 담임목사인 권순웅 목사는 탁월한 설교와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영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한 제자훈련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교단의 주요 직책을 역임하는 등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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