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 교수,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
-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07-23 17:30:55
| ▲ 함승수 교수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명지대학교 교수, 동안교회 협동목사) |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 교수(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교육미션센터장)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3개 전문위원회 가운데 핵심 기구로,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대학입시를 비롯한 국가 교육정책 전반과 사립학교⦁대안교육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함승수 교수는 2028년 12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입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사립학교⦁대안교육 정책 등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과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심의⦁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입시 정책⦁사립학교⦁대안교육 등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 참여함승수 교수는 교육정책과 종교계 사립학교(기독교학교) 및 대안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및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서 전국 500여 기독사학과 함께 종교계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과 교육 다양성 확대를 비롯한 기독교학교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꾸준히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및 대안교육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고교학점제, 기독교학교 교육과정,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제도 개선,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보장 등의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함승수 교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미래인재 양성, 대학입시 개편, 사립학교와 대안교육의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교육 현안을 균형 있게 논의하여,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국가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기독교학교와 기독교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축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번 위촉은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추진해 온 사립학교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활동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기독교학교의 정체성 확립 및 대외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종교계 사립학교와 기독교학교, 대안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정책 논의에 전달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학교 자율성을 균형 있게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독교교육과 종교계 사립학교 현장의 전문성이 국가교육 정책의 핵심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는 한국교회와 기독교학교들이 공교육 정책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국가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제안하는 역할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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