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MET2026 국내선교’ 삼척·동해 저녁집회 성황리에 개최

교계 / 노승빈 기자 / 2026-07-24 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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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동원 원로목사의 깊은 영적 통찰을 담은 메시지와 김우준 담임목사의 뜨거운 영혼구원 초대로 은혜의 절정 이뤄
ㆍ“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땅”… 삼척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연합과 부흥의 밤

▲ 이동원 원로목사(좌) 김우준 담임목사(우) | 예배한 참석한 성도들 (예배실황 유튜브 캡쳐)

 

민족치유와 세상변화의 비전을 품고 달려온 지구촌교회(김우준 담임목사, 이동원 담임목사)의 ‘MET2026 국내선교’가 강원도 삼척 및 동해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역의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선교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저녁 집회가 지난 7월 22일(수) 저녁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은혜 중에 개최되었다.

‘블레싱 삼척·동해(Blessing Samcheok & Dongha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지구촌교회 성도들과 단기선교 대원들뿐만 아니라, 삼척·동해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복음을 접하기 원하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파와 지역을 초월한 거룩한 연합 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집회는 삼척시기독교연합회와 지구촌교회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진행된 연합 부흥성회 및 블레싱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참석한 모든 성도가 두 손을 높이 들고 뜨겁게 찬양하며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설교와 김우준 담임목사의 영혼구원 초대로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강원 지역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동원 원로목사는 시편 8편 4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라는 본문으로 깊은 영적 통찰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목사는 광활한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세계 앞에 인간은 먼지와 같이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고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다고 역설했다. 또한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상처를 입었든,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 상관없이 하나님 눈에 우리는 그분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이자 한없는 사랑의 대상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메시지는 강원 지역의 메마른 심령으로 모인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치유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말씀을 마치고 김우준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삼척과 동해를 꿈꾸며, 이 땅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위로와 소망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영혼구원을 초대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로 한 초신자들은 세 가지를 꼭 기억해야한다고했다. 어린아이가 부모께 얘기하듯 하나님께 기도해야하고, 예수님을 알기위해 초신자들은 성경 요한복음을 읽어보기를 권면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잘 성장하기위해서는 가족의 돌봄이 필수적이듯이 돌봐준 교회를 가야한다고 했다.

참석한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은 진심 어린 기도로 응답하며, 삼척과 동해 지역이 복음의 서광으로 가득 차기를 간절히 부르짖었다. 현장을 가득 채운 통성기도의 소리는 실천적 선교의 사명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대형 집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실천적 사역과 맞물려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지구촌교회 선교팀은 저녁 집회를 전후로 지역 내 소외 계층 돌봄, 다음세대 사역 지원, 지역 교회와의 연합 전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을 몸소 실천했다.

지구촌교회는 이번 ‘MET2026 블레싱 삼척·동해’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에 건강한 국내선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강원 지역 복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주 동포 성도들과 전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들도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의 동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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