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선으로 이스라엘을 보다”… 원뉴맨패밀리 USA ‘2026 이스라엘 비전 컨퍼런스’ 성료
- 교계 / 노승빈 기자 / 2026-07-28 17:01:14
| ▲ 강의를 진행하는 설은수 목사 |
원뉴맨패밀리 USA가 주최한 ‘2026 이스라엘 비전 컨퍼런스(2026 Israel Vision Conference)’가 지난 7월 25일(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라루체씨어터(La Luce Theatr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스라엘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이스라엘을 단순히 정치적, 국제정세적 시각이 아닌 성경의 언약과 구속사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마지막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대인 귀환(알리야) 사역과 원뉴맨패밀리의 4대 핵심 가치
행사를 주최한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는 대한민국 외교부 인가를 받은 공익 재단법인(2018년 11월 설립)으로, 이스라엘 준정부 기관인 쥬이시에이전시(Jewish Agency for Israel)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아시아 대표 협력 기관이다. 단체명인 ‘원뉴맨(One New Man)’은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15)"에서 언급된 ‘한 새 사람’을 의미하며,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화평을 이루고 한 가족이 되는 성경적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원뉴맨패밀리는 생존/보호/교육/긴급 구호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안전하게 귀환(알리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빈곤 유대인 이주(알리야), 이주 난민 정착, 전쟁 및 테러 피해자, 소외 아동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과 새로운 삶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한 것이다(Save One Person, Save the World)”라는 단체의 사명을 실천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깊이 있는 성경적 통찰과 소통의 시간
컨퍼런스의 주 강사로는 원뉴맨패밀리 이사장이자 쥬이시 에이전시 아시아 지역 크리스천 대표인 설은수 목사가 나섰다. 설 목사는 알리야 사역 현장 경험과 신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총 4회의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창세기 32장 28절을 본문으로 한 1강 ‘야곱에서 이스라엘로(From Jacob to Israel)’와 출애굽기 4장 22절을 중심으로 한, 2강 ‘장자 이스라엘(Israel the Firstborn)’을 통해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전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예레미야 16장 14~15절, 3강 ‘출애굽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A Greater Work of God than the Exodus)’를 통해 오늘날 일어나는 알리야의 성경적 예언 성취를 강조했으며, 마태복음 24장 3절을 다룬 4강 ‘The Sign(더 사인)’을 통해 재림과 시대의 징조 속 이스라엘의 의미, 그리고 마지막 때의 알리야의 사역을 조명했다. 강의 후에는 소그룹 ‘테이블 나눔(Table Sharing)’을 통해 메시지를 묵상하고 삶 속 적용점을 모색했으며, 찬양과 합심 기도, ‘은혜의 강 & 결단의 시간’으로 모든 공식 프로그램을 마쳤다.
미국 내 첫 ‘시온의 가족’ 출범 및 후원 안내
특히 이번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미국 원뉴맨패밀리의 정기 후원 공동체인 ‘시온의 가족(Zion Family)’ 사역이소개됐다. ‘시온의 가족’은 기도와 물질로 유대인들의 귀환과 이스라엘 회복에 동참하는 후원자 모임이다.
원뉴맨패밀리는 전 세계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과 현지 정착, 긴급 구호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며 기도와 물질로 함께할 후원자를 기다리고 있다. 거룩한 여정에 동참은 공식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https://onenewman.net/
문의 이메일: onmf@onenewman.net
원뉴맨패밀리USA 담당 유에녹 목사(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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