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 교계 / 노승빈 기자 / 2026-07-28 16:57:11
| ▲ Screenshot from Youtube 'Pathway to Victory with Dr. Robert Jeffress' |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의 '패스웨이 투 빅토리(Pathway to Victory)'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았다.
미국 텍사스주 퍼스트 댈러스 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에서 약 1만 6,000명의 성도를 섬기는 제프리스 목사는 25일(금)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에 이메일로 보낸 논평에서 유튜브 채널 개설이 "성경 교육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유튜브에는 다소 늦게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 시간을 충분히 만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버트 제프리스 박사의 패스웨이 투 빅토리(Pathway to Victory with Dr. Robert Jeffress)' 유튜브 채널은 제프리스 목사와 그의 패스웨이 투 빅토리 사역의 공식 채널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0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제프리스 목사는 이 채널이 2024년 개설된 이후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궁극적인 목표는 구독자 수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크리스천포스트에 "구독자 증가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이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가 숫자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현재 채널에는 영상을 애청하며 시청 유지율을 42.6%를 보이는 고령층 핵심 시청자층이 있다. 동시에 더 젊고 규모가 큰 신규 시청자층도 유입되고 있지만 이들은 시청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구독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낮다"고 말했다.
사역 단체 측은 이번 성과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4년 10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약 600개의 영상을 한꺼번에 업로드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영상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제프리스 목사는 메인 채널 외에도 스페인어 사역 채널인 '카미노 아 라 빅토리아(Camino a la Victoria)'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패스웨이 투 빅토리는 1996년 시작된 방송 사역으로, 퍼스트 댈러스 침례교회의 방송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 900개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2025년 2월에는 미국종교방송인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NRB)가 주최한 NRB 국제 기독교 미디어 컨벤션(NRB International Christian Media Convention)에서 '2025 올해의 라디오 프로그램상(2025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Radio Program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