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찬양단이 전한 진짜 복음… 영화 ‘신의 악단: 찬가’, 극장 흥행 이어 넷플릭스서도 감동 이어간다
-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09-24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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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신의 악단: 찬가 |
대북제재로 자금줄이 막힌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결성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영화 〈신의 악단: 찬가〉이 극장가에서 누적 관객 145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안방극장에서도 뜨거운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영화 〈신의 악단: 찬가〉(감독 김형협)은 대북제재로 막힌 외화를 모으기 위해 북한 보위부의 지시로 만들어진 가짜 찬양단이 찬양을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진짜 신앙과 복음의 능력을 맞닥뜨리며 변화되어 가는 기적 같은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등 실력파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찬양 선율이 더해져 크리스천 관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극중 인물들이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상흔 속에서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진정한 신앙을 경험하는 모습은 한국 극장가에 이어 넷플릭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번 넷플릭스 공개 및 흥행 소식과 관련해 제작사 스튜디오 타겟(STUDIO TARGET)의 김도연 대표는 세계투데이를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도연 대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태복음 19:26)라는 말씀을 늘 가슴에 품고 영화를 제작했다”며, “제작 과정에서 시시때때로 예상치 못한 난관과 변수들이 있었지만,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순간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기도의 힘으로 끝까지 올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극장 상영에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과 동포들에게 이 작품이 닿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가짜’가 ‘진짜’로 변화되었듯, 이 영화를 시청하는 모든 이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소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신의 악단: 찬가〉은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교회를 위한 교회 공동체 상영(교회 단체관람 상영) 신청을 받고 있다. 공동체 상영 문의는 이메일 (contact@studiotarget.net)을 통해 가능하다.
극장가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OTT 및 교회 공동체 상영으로 무대를 확장한 영화 〈신의 악단: 찬가〉이 국경과 이념을 넘어 수많은 영혼을 위로하는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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