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성병원-중앙예닮학교, ‘생명존중과 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
- 사회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2-25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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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중앙예닮학교 고명진 이사장 | (우)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대표원장 |
2026년 2월 25일 강남여성병원(대표원장 성영모)과 기독교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가 생명존중의 공동 가치를 실현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5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생명 존중 교육과 의료·보건 분야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기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생명 존중'과 '전인적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ㆍ생명존중 교육협력: 청소년기 올바른 생명 윤리 확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ㆍ보건 및 의료 교육: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보건 지식 전달 및 건강 관리 지원
ㆍ사회기여 활동: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봉사 및 지역사회 섬김 활동
ㆍ맞춤형 건강관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중앙예닮학교 고명진 이사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강남여성병원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대표원장은 "여성 건강과 생명 탄생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중앙예닮학교의 교육 현장에 생명의 가치를 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지원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향후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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