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애경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사과…배상은 재판 후 결정"

사건/사고 / 김진호 / 2019-08-28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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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청문회…피해자 가족 "폐 13%만 남았는데 가해자는 없어"
특조위 "SK, 살균제 안전성 확보 안 됐는데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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