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에 피어난 1400개 다이아몬드 장미, 스위스 명품시계 '예거 르쿨트르' 전시
- 기획·이슈 / / 2019-08-22 10:33:00
▲ 스위스 명품시계 /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예거 르쿨트르/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전시를 진행한다.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 단독 상품이 대상이다. 가격은 개당 1억에서 4억 원대에 이른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예거 르쿨트르의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공 기술이 집약된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피스들을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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