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수원중고차 싸다니카, 신용회복, 개인회생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선봬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집과 사무실의 거리가 멀어 매일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 K씨는 연비와 유지비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이나 캠핑도 겸할 수 있는 중고 디젤 SUV 차량을 구매하고자 했다.

 
우선 K씨는 온라인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매물을 찾아보던 중 적당한 시세에 관리가 잘되어 있는 중고 차량을 발견하고 해당 딜러와 방문 약속을 잡았다. 또한 평소 다양한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차량의 장단점 및 중고차 허위, 미끼매물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있던 K씨는 매장 방문 후 해당 차량이 실 매물임을 확인하고 매매 계약을 진행하던 중 의외의 문제로 인하여 중고차 구매를 포기했다.
 

이유는 과거 K씨가 통신비 연체로 인하여 신용상태가 좋지 못해 중고차 할부승인이 거절처리 된 것이다. 주변 다른 매장들을 통해서도 승인요청을 해보았지만 상황은 똑같았고 몇 업체에서는 고금리 중고차 할부를 권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결국 중고차 구매를 포기했다.
 

이처럼 중고차 구매 시 할부상품을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신용도가 좋지 못해 할부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와 관련해 TV프로그램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선정되었던 수원중고차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정확한 시세와 관리상태 등 품질 좋은 중고차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저신용자의 경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대체적으로 높은 금리의 상품들이 많아 계약 전 할부약관 금리조건 등을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용도가 대부분 좋지 못해 할부 시스템 이용 시 매장에서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한편 싸다니카는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리와 이자율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신용회복, 개인회생, 저신용자도 가능한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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