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싸이카' 이민성 대표, 실제 매물만 안전 거래하는 허위매물 근절 캠페인 진행

사건/사고 / 정종훈 / 2018-02-10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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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양심적인 중고자동차 전문 매매 업체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100% 실매물 판매 정책을 펼쳐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싸이카에서는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수요는 많지만 저신용자를 유혹하는 고금리의 캐피탈이나 허위 매물로 인한 사기의 피해를 막기 위해 허위매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허위매물없는중고차사이트 싸이카에서는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자체적인 캠페인은 물론 개인회생자를 위한 중고차 매물도 소개하고 있다. 저신용자나 개인회생자도 중고차를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저신용자 전액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 7·8·9등급 중고차 전액 할부도 모두 진행이 가능하다.
 


중고차 전문 업체 싸이카에서는 중고차 시장이 성행할수록 허위매물이나 강매와 같은 중고차 사기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구입을 희망하는 차종의 시세를 먼저 파악하고 실매물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허위매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자체 시스템으로 허위매물, 미끼매물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직접 자택을 방문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성능에 대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측은 "중고차 매입 시스템은 전국의 모든 매물을 자택 방문해 고가 매입, 팔기를 진행하고 있고, 중고차 내차팔기 시스템을 통해 내차가격, 중고차시세표, 견적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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