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대표,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도 '중고차 싸이카'에서 구입 가능한 방안 제시

사건/사고 / 정종훈 / 2018-02-11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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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고차 전문업체 싸이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은 가계에서 중고자동차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


새로운 차를 구매할 때보다 구매 비용이 저렴한 것뿐만 아니라 노력과 시간의 투자에 따라 더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차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 등급이 낮은 7·8·9등급의 저신용자도 무조건 캐피탈이나 고금리 할부 대출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사기나 강매 등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중고차 업체를 선정하고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구입을 원하는 차종과 시세를 파악하고 실매물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허위매물없는중고차 전문 업체 싸이카에서는 "중고차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믿을만한 중고차 전문 매매 업체 싸이카에서는 국산, 수입 차량 모두 검색이 가능하고 상담 시 중고차 시세표, 중고차매매후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중고차 전문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자체 중고차 매입 시스템을 사용하여 허위 매물과 미끼 매물을 가리고 있으며 싸이카의 모든 차량은 시운전과 성능검사를 마친 뒤 판매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한 싸이카에서는 저신용자를 위해 중고차 할부 구매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중고차 할부 시 높은 금리의 가격을 책정해 수수료를 챙기는 업체가 성행하고 있지만 싸이카에서는 '저신용자 중고차 할부, 개인회생 중고차 전액 할부, 신용회복 중고차 전액 할부,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 측은 "중고차 매입 시스템은 전국의 모든 매물을 자택 방문해 최고가 매입, 팔기를 진행하고 있고, 중고차 내차팔기 시스템을 통해 내차가격, 중고차시세표, 견적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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