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통증, 활동장애, 붓기 개선 확인 '관절왕 보스웰리아'
- 사건/사고 / 양희석 / 2018-02-05 17:16:45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관절에 뻣뻣함을 느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11년에 관절염 진료를 받은 사람은 무려 582만 명이라고 한다.
연골은 재생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만 되기 때문에 미리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예방해야 나이가 들어도 관절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즘은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잦은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거나 손가락 마디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건강 바이오 회사 ㈜휴럼은 지난달 말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왕 보스웰리아를 출시했다. 보스웰리아란 유향 나무껍질에서 오직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수액을 말한다.
보스웰리아는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서 관절 건강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등록된 보스웰리아 함유 제품만 2016년 3월 기준 263개일 정도로 널리 알려진 글로벌 관절 건강 신소재이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100% 식물성 원료로서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42세~72세 이상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보스웰리아의 인체적용시험결과 8주간 관절통증, 붓기감소, 활동장애 등 3가지 관절 불편함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6개월간 섭취한 후 1개월 동안 섭취를 중단했음에도 통증이 감소하고 개선이 유지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관절왕 보스웰리아는 7종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마그네슘, 아연, 망간, 비타민K, 비타민D, 셀렌이 함유돼있어 신경과 근육을 유지하면서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관절왕 보스웰리아를 먹는 법은 하루 한 번 2알을 먹으면 된다.
보스웰리아의 식약처 일일 권장량은 1000mg인데, 관절왕 보스웰리아를 하루 한 번 2알을 먹으면 권장량에 딱 맞게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한편, 관절왕 보스웰리아는 오는 6일 현대홈쇼핑에서 오전 6시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그우먼 이용식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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