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송해'의 부인 석옥이 여사, 지병으로 별세

IT / 신진규 / 2018-01-22 0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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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방송인 송해의 부인이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사진=신진규 기자)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원로 방송인 송해의 부인이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송해의 부인인 석옥이 여사가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21일, 송해는 빈소를 지키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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