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포유 X-마스 기념 자동차리스 견적비교 특별할인 렌터카 공개
- 사건/사고 / 이민석 / 2017-12-24 15:00:02

[서울=세계TV] 이민석 기자 = 연말이 되면 차량구매를 원하는 인구가 많아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차량 업체에 문의가 많은데 12월 중순이후 에는 좋은 프로모션을 만나도 재고 부족현상이 일어난다. 연말 에만 아니라 매일 같이 문의가 끊이지 않는 차량 구매 상품이 있는데 바로 자동차리스(신차리스)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감가상각률이 심각하다 판단해 신차리스로 우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신차포유 는 이에 발맞춰 일정 지원금에 차량 필수 상품까지 지원해주는 상품을 출시했다.
업체 가격비교 사이트내에 설문조사에 의하면 서울거주 35세 김 모 씨는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자동차리스가 유행 인 것 같다”며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이자율이나 페이먼트 등 비용지출 면에서 모두 경쟁력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는 47세 이 모 씨는 과거 자신이 회사원이 였을 때 까지만 해도 자동차
리스는 회사차 라는 인식이 강해 비용처리나 업무수단용으로 목적을 두고 승계를 했지만 지금은 이 씨 뿐 아니라 사업장내의 개인 직원들 도 꽤 많은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비용처리를 통한 절세혜택 및
자동차 잔가 보장으로 할부대비 최대 3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0% 조건부터 조절 가능한 보증금 납부로 계약이 가능해 구매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 더 현명한
선택으로 받아 들어지는 것 이다.
신차포유 관계자는 이러한 시장의 성장에서 새로운 조건을 원했는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하나같이 똑같은 자동차리스 및 장기렌터카 상품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에서 탈피한 새로운 개인사업자리스·자동차리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하며 “자사 자동차리스는 이용객들이 원하는 국산차 및 수입차 전 차종을 신차포유 담당자가 직접 차량의 색상, 옵션 등을 체크하여 리스계약을 진행해 한참 성장세를 보이는 자동차리스 시장 속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체는 개인 사업자리스를 알아보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리스차는 임대로 이용하는 방법이라 하더라도 장기렌트카 와 다르게 일반승용차번호판이 발급되기 때문에 익명성 보장이나 품위유지 면에서도 유리하다. 실제로 이러한 장점 때문에 수입자동차의 대부분이 자동차리스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다.
신차포유는 국내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대표 메이저 업체 18곳 과 제휴하여 자체 심사율 을 낮춰 무보증자동차리스 승인이 유리하고 각 금융사 및 리스사의 프로모션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데 일정 지원을 하는 차량은 매월마다 진행하는 자사의 프로모션 상품이다.
12월 이내로 출고가 가능한 프로모션 차량은 bmw 320d, 벤츠 c200d, bmw 520 차량이며 5시리즈의 및 벤츠 E클래스 같은 경우 차량 재고가 소량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전했다.
현재 업체의 성탄절 맞이 장기렌트카 할인 특가 프로모션 차량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 그랜져ig, 코나, 제네시스 g80, eq900, 스타렉스) 기아자동차(모닝, 레이, k시리즈, 니로,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쌍용자동차 (g4, 티볼리, 코란도스포츠) 르노삼성자동차 (sm3, sm5, sm6, qm3, qm6) 쉐보레(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이다.
마지막으로 업체는 “ 항상 새롭고 안정한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고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조건을 유연하게 조정해 승계 시 까지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개인 맞춤형 자동차 금융서비스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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