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향수보다 '아르투아 향수바디케어세트' 선물 선호돼
-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2-22 11:26:55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한 해를 마무리하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기념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 선택으로 고민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연말 여행의 황홀한 기억, 일상 속 힐링, 달콤한 휴식 시간 등 모든 순간에 향기로움을 선사할 향수바디케어 아르투아(ARTOIS)가 20~3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피부 본연의 향기처럼 향이 살에 은은하게 베어나는 알코올프리 향수바디케어로 향수 특유의 알코올 향취를 꺼리는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오랜 발향 역시 아르투아의 특성이자 고객이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소비자가 가지고 싶어 하는 고급향수 향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과 동시에 샤워 후에도 향기로운 살냄새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바디워시에는 보성녹차수 및 식물성보습성분, 바디로션에는 식물성오일에센스 및 제주산소수 등을 함유해 향이 남과 동시에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천사연구소 마케팅 관계자는 “세정력, 보습력뿐만 아니라 고급향수의 향을 그대로 담은 바디 케어제품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남자친구·여자친구 크리스마스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연구소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의 요청으로 아르투아 바디케어세트 구매 시 한정판 패키지를 증정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천사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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