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코스메틱-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 MOU 체결 "AMH 샴푸 공급"
- 사건/사고 / 김세규 / 2017-12-01 09:59:41

[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명성 코스메틱이 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해 산후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AMH 샴푸를 공급하게 됐다.
명성코스메틱은 환자들의 건강을 오랜 시간 연구한 의사가 만든 회사로, 자연과 가깝고 사람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AMH 샴푸는 두피, 탈모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 해소를 위해 한국콜마의 전문성과 자연에서 찾은 천연 재료로 과학을 입힌 기초탈모샴푸다. 모공을 막는 탈모의 원인 및 자연에 해가 되는 실리콘, 유용성 왁스 등 유해성분을 배제했으며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 자연유래색소를 사용했다.
또한 풍성한 거품으로 샴푸의 촉감을 부드럽게 해주고 두피 사이의 노폐물을 씻어내준다. 두피 보습과 모발 컨디셔닝으로 린스 없이도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은 2008년 설립된 산후조리원으로, 출산 후 정신적·육체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산모와 아이의 편안함을 고려한 최적의 설계와 디자인,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명성코스메틱 관계자는 “안전하고 깐깐한 검토를 거친 검증된 제품만 제공하는 세인트파크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주는 탈모예방샴푸 AMH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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