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차가버섯, 러시아산 차가버섯 농축분말 333 섭취법 소개

사건/사고 / 강재환 / 2017-11-28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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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김동명차가버섯

 


[서울=세계TV] 강재환 기자 = 차가버섯의 항산화능 및 항산화 활성 증진 연구로 2건의 제조방식 특허를 획득한 김동명차가버섯에서 차가버섯 333 섭취법을 소개했다.


 


차가버섯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무엇보다 올바른 섭취방법이 중요하다. 차가버섯 333 섭취법은 하루 3g을 3회에 나눠 섭취하되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3분 동안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일반 가정에서 차가버섯 덩어리를 우려내는 방식보다 10배 내외로 농축되어 있어 농도가 진하다. 따라서 일반적인 건강관리 용도로 섭취한다면 하루 3g 내외로 충분하다.


 


차가버섯은 한 번에 진하게 타서 마시는 것보다 1일 3회 정도로 나눠서 섭취할 것이 좋다.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 한컵 분량에 1g을 타서 마시면 된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 차가버섯을 섭취할 때에는 맑은 마음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떠올리며 서서히 몸을 적시듯 약 3분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고 밝혔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차가버섯을 섭취할 경우 간혹 묽은 변을 보거나 검은 변을 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해 서서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업체는 차가버섯 섭취시의 명현반응이나 과민반응을 완화한 발효차가버섯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차가버섯 농축분말을 핵심영양인 총페놀화합물 함량이 약 22% 증진되고 흡수가 원활한 특허공법으로 발효했다. 김동명 발효차가버섯도 마찬가지로 333 섭취법을 적용한다.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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