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다낭골프여행, 몽고메리 링크스에서 숙박·라운딩·시티투어를 동시에!

 

[서울=세계TV] 유창희 기자 =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영상 2도를 기록하며 영하권 날씨에 접어들자 국내 골퍼들이 따뜻한 날씨에 라운딩이 가능한 동남아골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베트남 다낭이 동남아골프여행지 중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골프의 종주국이던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던 베트남은 수많은 골프장이 설립되었고, 이제는 라운딩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인 골프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 중 베트남 다낭의 몽고메리 링크스는 한국인들과 유럽인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도시 근교의 입지적 장소를 비롯해 그린 컨디션이 우수한 몽고메리 링크스는 준프로에 해당하는 일반인들과 전문 선수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현지 여행사 베트남골프여행은 다낭골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몽고메리 골프클럽의 특장점을 소개하였다.

 

먼저 넓은 부지에 형성된 링크스 골프장으로 준프로 및 선수들도 이용 가능한 그린 컨디션을 보유했다. 현재 몽고메리 링크스는 약 7340야드의 18홀, 72파의 규모를 자랑한다. 여러 개의 벙커와 작은 연못을 적절히 배치했으며, 드라이브 샷을 하기 좋다. 드라이빙 레인지가 보유 돼 있어 충분히 스윙 연습을 한 뒤, 필드로 나갈 수 있다. 또한 몽고메리 링크스의 리조트의 룸 컨디션은 최상이다. 화이트와 블랙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베드, 접견실과 침실로 연결 된 방 구조를 통해 단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객실 및 3베드룸을 보유하고 있어 객실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실제로 비즈니스로 다낭골프를 선택한 직장인이나 CEO, 휴양 골프를 선택한 여행객, 전문 코치들에게 우수한 평점을 받은 곳으로 몽고메리만의 웰니스 철학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숙박시설은 몽고메리 링크스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이른 아침 골프를 치는 이들도 바로 링크스로 나가 경기에 임할 수 있다.

 

다음은 몽고메리 링크스는 골프여행객을 위한 부대시설이 매우 편리하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객실에 비치된 정원, 클럽 하우스, 레스토랑, 락커룸, 와인 비스트로 등이 있으며, 리조트 내에서 생활이 가능해 경기에 집중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또한 다낭국제공항에서 인접한 거리로 시티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입지 장소다. 몽고메리 링크스는 공항에서 15분 정도 거리이며, 유명 관광명소인 다낭대성당, 용교, 롯데마트 등 인근 시내로 나가기도 편리하다.

 

베트남골프여행 관계자는 몽고메리 링크스는 현재 “베트남골프여행”을 통해 3박 5일 패키지를 이용 할 경우, 상담부터 예약까지 원스텝으로 가능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을 배치해 1:1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몽고메리 링크스 3박 5일 상품에는 4성급 및 스테이 및 5성급 풀빌라(택1)이 포함되며, 항공과 일정 내 식사, 가이드, 캐디피 등이 포함 된다고 전했다.

 

한편, 몽고메리 링크스 외 베트남 주요 지역 (호치민, 다낭, 나트랑)의 골프여행과 관련한 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베트남골프'에서 1:1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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